예수의 바람 아침과 저녁으로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 바람이 더위를 완전히 몰아낼 것입니다. 오곡백과를 충실히게 익게 할 것입니다. 이런 바람과 함께 믿음의 바람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바람 성령의 바람 예수의 바람을 일으키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바람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쓸모없는 사람을 가치있게 만듭니다. 기도의 바람으로 잠잠케 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의 바람으로 물리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읽기를 힘쓰고 성전에 나와 기도하고 예배드리기를 힘쓸 때에 이런 바람을 일으키는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 2003년 8월 24일 - 이 화 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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