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 인생관 미국의 역대 퍼스트 레이디들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엘리너 루스벨트입니다. 엘리너의 얼굴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 발전을 위하여... 성도들에게 사랑을 주시던 박찬종장로님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생각나는 ..

>시간은... > >어느 덧... > >12월이 돌아왔습니다. > >그렇게도 많이 남은것 같았던 성탄절이... > >이제 두손가락으..

2007년 12월7일(금) 청년부 실에서... 제1남선교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제1남선교회 회원들의 모습에서... 금호교회 역사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

시간은... 어느 덧... 12월이 돌아왔습니다. 그렇게도 많이 남은것 같았던 성탄절이... 이제 두손가락으로 꼽을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특히 2007년도 12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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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성경은 성령의 선물인 은사의 다양성에 대하여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는 다양한 은사를 가진 지체들로 하나의 몸을 구성합니다. 다양한 은사는 하나의 교..

잘 만나야 합니다.

밤새 흰눈이 내렸습니다. 다가오는 것보다 지나가는 것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들이 그립습니다. 고통스럽고 기억하시 싫었던 것이라도... 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다보..

찬양대는 교회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실체가 드러나 보인다. 그래서 흔히 찬양대를 보면 그 교회의 전반적인 수준(?)을 알 수 있다고 까지 말한다. 찬양대의 모..

>수양관 설경입니다. > >퍼가세요. > >감사합니다.

수양관 설경입니다. 퍼가세요. 감사합니다.

성동구 중구에 있는 교회들이 연합하여... 12월9일 오후7시에 신일교회에서... 성탄축하 찬양예배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주최로... 많이 참석하여... 주님의 성탄을 축..

희망(希望)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습니다. 본래(本來) 땅 위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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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주교목회계획을 위한 목회자 및 교육지도자 집중세미나

>12월 2일 찬양예배후 본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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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관을 사랑하는 봉사대원들이... 부활동산을 둘러보고있습니다. 잘 정돈된 계단을 내려와서... 봉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두배로 만듭니다. 그러한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