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의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라 서로서로가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같은 유럽이지만 각각의 특징이 너..

행복을 여는 좋은생각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

유년부 홈페이지를 금호교회 홈 상단에 링크 시켜 달라는 요청을 간접적으로 받았습니다. 교회 홈 서버를 계정으로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유년부 홈페이지가 있다면, 본 교회..

이상속에 바라보는 신비스런 삶이란 언제나 보기에는 근심 걱정 없어보여도 내가 그 삶을 쫓아 그곳을 향하다 보면 상상한 이상과 현실은 전혀 다르기만 하더이다. 삶에는 돈, 명예,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수신 : 금호교회 이화영목사님 참조 : 김우승 목사님, 박충무장로님, 조병복 장로님, 서원섭장로님, 방종균 장로님 등등 발신 : 울란바타르 선교교회 제목 : 8월분 몽골..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

비우면 가벼워지는것을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

독일에 와서 첫 오페라 연주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작은 역활이였지만 많이 배웠고 친구를 많이 사귀었습니다. 내일은 오스트리아 빈에 갈 예정이고요... 은주와 종수를 만날 수 있겠지..

연천에서 조병복 장로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모타로 물을 퍼올리니 지하수가 펑펑 솟아 오른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도 쏟아지고 땅에서도 솟아나니 온통 물천지 라고 합니다. ^^** 이..

전교인 연천 수양관 지하수 를 다 팟읍니다, 물은 약 100톤 가량 이랍니다 내일은 모타 설치 한다고 합니다. 수양관 예배실 바닥 공사도 끝나고 전기 불도 예배실에 들어왔읍니다 오..

수양관 개발로 신명난 분들이 계십니다. 도로포장과 전기시설 그리고 우물파기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화장실과 컨테이너박스를 설치하고 비닐하우스공사에 구슬땀을 흘리..

하룻밤 연천 수양관에서 주무시고,여기는 안개가 자욱한 수양관의 아침 입니다. 지하수 개발 공사 소리가 요란합니다. 지난 주일 폭우에도 여기는 무사합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수..

전교인 예수님 이름으로먼저감사 드림니다, 지난번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었는데 금호교회 수양관에는 아무 피해가 없읍니다, 어제는 유이종 이종기 김영수 강안석 집사 ..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제7여전도회 주관 고3학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9월 첫째 금요일부터 수능이 끝나는 날까지 갖고저 합니다. 금호교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시..

일기 예보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혹은 국가의 행사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요즘 기상청 직원들의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첨단 장비를 구비하..

전교인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감사 기도 들입니다. 금호교회 수양관 성산에 올라 갈때 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 차 있는 것이 주님의 눈으로 바라 볼때마다 감사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기도하는 손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화가입니다. ..

조병복 장로님께서 주신 사진 올려 드립니다. 지난 주일 수양관 부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