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희망이 있다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
여기에 희망이 있다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몇주 교회에 가보지 못해서인지...교회 모습이 점점 생각에서 희미해 지는것 같아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평안 하시지요?지난 사진을 보시면서... 보고 싶습니다. ..
어둠 밤 지나면 새날 오고"인생의 사계절" 중에서 - 이화영 목사 저 -
그것이 행복인줄을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의 은혜가 아니다.하나님의 은혜다.기도하자.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달라며 엎드리자.주께서 역병의 재앙 가운데 우리와 우리 교회와 나라를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예배의 꽃이 피게 하소서하나님 아버지이제햇볕도 따뜻해 지고그리고얼어붙은 땅도 녹고앙상한 가지에 새싹이 돋고꽃망울이 맺혔습니다.하나님 아버지우리교회 위에도전국에 있는 교회 위에도기도..
코로나-19비상사태에 따른가정에서 드리는 주일예배2020년3월 15일 가정에서영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며...이양훈 장로님 기도에... 2009년 3월15일 2부예배때 드린 기도가..
주기도문을 묵상(默想)하며...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평안 하시지요..
신종플루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힘들어 합니다.2009년 서울노회 남선교회 회지 제25호에 실렸던허의종 집사님의 "신종플루"를 소개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연장들의 회의 목공소 연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그날의 사회자는 "망치" 였습니다.그런데회원 중의 몇몇이 "망치는 항상 깨부수고 늘 소란스러우니까..
인생의 기차여행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간혹 사고도 납니다.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뎌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 하나님은배려하는 사람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배려를 받고 또 풍성하게 배려하며 사는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흐르는 방향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눈물에는역사를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아파하는 이웃을 위한 서울노회 기도문우리의 작은 떨림조차큰 울림으로 느끼시는 사랑의 주님,이 땅의 백성들이 떨고 있음을 느끼십니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화창한 봄날 교육관 앞 화단에서 사진을 찍으신 故 김영삼 권사님 생각이...병상을 찾을때마다 교회요람을 보시면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이름을 부르시며 기도하시던 ..
法 이 요 !!!故 김성억 원로 목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오랫동안 총회 헌법 개정 위원회에서 수고하신 목사님^^보고 싶습니다.
지금 하십시요 17년전... “여보, 여보! 불이 났는데 문이 안 열려요. 숨을 못 쉬겠어요. 살려주세요” “어무이, 지하철에 불이 나 난리라예. 못 나갈 거 같아예. 저 죽지 ..
우리가 따야 할 금메달차기 지도자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있는가?3월 3일 아침입니다.수양관 본당에 걸려있던 헌수막 생각이 납니다.예레미아 33 : 3절 말씀도 생각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