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조그만 교회의 조명부터 큰 교회의 조명까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보수 및 공사를 해드립니다. 램프 하나 교체하는것도 여간 부담스러울수가 없..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조그만 교회의 조명부터 큰 교회의 조명까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보수 및 공사를 해드립니다. 램프 하나 교체하는것도 여간 부담스러울수가 없..
배현호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순복음교회 강정환 입니다. 어찌하여 연락이 두절이 되어 끊어진지 몇 개월 된것 같습니다. 뵙지는 못하지만 현호 집사님 가정과 사업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들었더라면 일주일이면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이었지만, 불신앙적인 열 명 정탐꾼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마땅..
하관(下棺) 삶의 의무를 다 끝낸 겸허한 마침표 하나가 네모 난 상대에 누워 천천히 땅 밑으로 내려가네 이승에서 못다 한 이야기 못다 한 사랑 대신 하라 이르며 영원히 눈감은..
>예배의 자리가 그러하고 >섬김의 자리가 그러합니다. >실패의 아픔 속에서도 >예배하는 자리를 버릴 수 없고 >고난의 순간에도 >섬김의 자리를 포..
자기자리가 있습니다. 무심코 바라보던 TV광고의 한 마디가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한 프로골퍼가 나와서 패배했을 때나 승리했을 때나 여전히 나는 필드에 있다고... 그 이유는 골..
김성억목사님의 장례식을 노회장으로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교우여분께 감사의말씀을 드리며. 하관예배에까지 참석하신 여러분과 특히 조가팀과 찬양에 협력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김성억목사님의 장례식을 노회장으로 은혜롭게 잘마쳤습니다. 수고하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죽음은 꽃잎이 지는 것과는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이 둘일 수 없기 때문이요, 어느 것으로도 생명을 대신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
6여전도회원들 미안해요 .이사진을보시는분들 은 최순옥집사님깨 감사하세요 사진작업이 복잡해 교회엘법에나 올리려 했스나 궁금하신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올려봅니다. 출연..
그런데 2등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요..???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건가?^^;; 잘 보니...보이네요...^^
기관별찬양대회에서 제3남선교회원들의 열창 (1등상 ) 안나회 회원들의 꾀꼬리갘은 멜로디.... ..........수고들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말하는 저희들의 목 소리가 이처럼 메여옴은 목사님을 보내는 서러움 뿐만은 아닙니다. 목사님을 생각하는 저희들의 가슴이 이처럼 찢어지는 듯 아파옴은 목사님이 다..
> >>김성억목사님께서 6월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한양대 병원 영안실 7호(성동구 소재) >>임종예배: 6월12일 ..
>김성억목사님께서 6월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한양대 병원 영안실 7호(성동구 소재) >임종예배: 6월12일 오후 7시30분 >자세한 ..
김성억목사님께서 6월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한양대 병원 영안실(성동구 소재) 임종예배: 6월12일 오후 7시30분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넉넉한 마음 - 내가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남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함께 웃을 수 있다면 넉넉한 미소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
기관별 찬양대회에서 우승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 2 남선교회 홧~~팅
우리교회 홈페지에 조 장로님의 글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갑옷입고 생활하시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늘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하시는 조 장로님의 모습에서 ..
지난주(6월9일) 수요일 시온찬양대 찬양과 말씀이 녹화되지 못해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