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다시 만나요 우리동네 메낙골 공원에도 봄이 왔습니다. 겨우네 꽁꽁 얼었던 땅을 비집고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입을 막고, 거리를 두고손을 씻고, 체온을..

우리의 연수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편 10절 - ..

故 서지연 선교사 생각이... 아래를 클릭하시면2003년 고 서지연 선교사 추모예배 영상을보실 수 있습니다.http://myjesus.net/board/bbs/show.php?id..

부활동산 합동추모예배 28일(주일) 오후 4:00 (삼산 아파트 앞에서 오후2:00에 출발)가실 분들은 안내실에 비치된 신청서에 이름을 꼭 적어 주시기 바람니다.(*상기 일정은..

수양관 수양관을 사랑하는 분들이 수양관에 가셔서 스트로브 잣나무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기도가 없으면 응답도 없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기울이시고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143편 1절 -

오늘은 3월3일 삼겹살 day 입니다 오래전 연천 수양관 정면에 붙어있던 예레미아 33장 3절말씀이 생각납니다. 2016년 목회방침도 생각나구요. 3. 3. 3 비젼

봄의 노래 갈까말까 하던 겨울이 가고올까말까 하던 봄이 왔다. 초대 장로님 황종선 장로님과 본당 앞에서...권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지난날의 생각이 납니다.

2022년 3월1일제103회 삼일절 입니다 어머니는 1919년에 태여났지요.3.1절때 할머니 등에 업혀서... 1919년 3월1일은이나라의 독립을 외친 삼일절 기념일입니다.194..

봄이 오는 소리 교육관앞 작은 화단에 봄이 왔습니다.겨우네 찬바람 이겨내며...새싹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내 뜻과 정성 모아서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 주여 내 맘붙드사그곳에 있게 하소서그곳은 빛 과 사랑이언제나 넘치..

인생(人生)은... 이순(耳順)의 나이를 지나며 생각케 하는 것은"인생(人生)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歲月)이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몽골 선교교회 소식입니다 장로님^^지금 완전 봉쇄되어서 밖으로 전혀 나갈수가 없어요.교회도 못가게 되었어요.차량도 못 움직입니다.ㅠㅠ 수양관 가고 싶은데...저희도 못가서 답답합니..

오늘 수양관 모습입니다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어느(?) 장로님께서수양관을 다녀오셨습니다.수양관 모습을 보니 눈물이...

일류(一流)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는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이런 임직자가 되게 하옵소서. 최고(最高)하나님을최고(最高)로 여길때하나님도 우리를최고(最高)로 여기..

교회창립 72주년기념주일

오늘은? 금호교회 72번째 생일(生日)날입니다.1949년 2월 13일 창립했지요. 긴~~~세월동안 주님의 몸된 금호교회를 위해서 땀을 흘리며헌신하시고 봉사하신 선배님들의 눈물의 ..

아시지요~ 아시지요~~ 아시지요~~ 주님 1983년 7월 17일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새벽이였습니다.유년부 여름 성경학교 새벽 예배를 인도하기 위하여신길동에서 76번 BUS를 타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최요철 장로님과박형배 장로님이본당앞 십자가 앞에서 진지(?)하게 대화를...무슨 말씀을 나누는지? 문득 찬송가 341장 생각이 납니다.

2021년 예수님의 이름으로말씀의 불을 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