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문제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 119:105 - ![]() 이제 우리교회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하여 전교인들이 성경말씀읽기 동참을 권면한다.
오늘 어려분들에게 이번 주간에 읽을 [성경읽기 문제지]를 나누어 드렸다
보라고 나누어드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라고 나누어드렸다.
하루하루 성경을 꼭 읽는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 새벽기도회 말씀과 하루하루 읽을 성경의 범위와 내용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그날 주어진 성경문제를 풀던지 아니면 새벽기도회에 직접 참석하든지 아니면 온라인으로 새벽기도회 영상을 보시든지 하루하루 주어진 성경을 읽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진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신다.
하나님의 영이 사라져도 살아갈 수는 있다.
밥도 먹을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직장도 다닐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
그러나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사라져도 겉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정말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다가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졌던 사람이 있다
사울 왕이다. 그는 결국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잃고, 악령이 들고 말았다.
그러나 말씀을 통하여 끝까지 하나님과 거리를 좁혀 갔던 다윗은 시편 23편의 축복을 노래하는 복된 사람이 되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코로나 감염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하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거리는 좁히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온갖 좋은 것들이 다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