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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 영신얘배^^

2007년을 보내며.../ 어떻게 살았는가? 2008년을 맞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 감격과 감동의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교회당이 좁음을 실감했습니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