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보내며.../ 어떻게 살았는가? 2008년을 맞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 감격과 감동의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교회당이 좁음을 실감했습니다. 2008년도 '아름다운 교회'에서는... 교회 건축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할것입니다. 본당에도... 다락에도... 현관에도... 아랫층에도... 입추의 여지가 없는 현실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는 2008년도 첫 예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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