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11일 수양관의 모습입니다. 수양관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오셔서...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하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2004년 4월 수양관 토목공사 모습입니다. 나형렬 장로님, 이인제 집사님이 오셔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엇 그저께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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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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