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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게 뭐 하겠습니까?

자신을 낮추는 자세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자주 주저앉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힘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세가 ..

수양관에는...^^

수양관에는...^^ 꽃동산입니다. 진달래꽃이... 매실꽃이... 개나리꽃이... 이름모를 들꽃들의 축제입니다. 아름다운교회... 아름다운 수양관... 아름답게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