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반갑습니다. 가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만 목사님의 글을 보니 정말 반갑군요 사모님 과 애들도 다 잘있겠지요? 메일로 글을 올릴려고 해도 마음뿐이고. 죄송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꼐하시기를 빕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