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집사입니다. 반갑습니다. 그곳 미얀마에서 승리할 것을 믿으며, 이곳에서 목사님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금호교회에 방문하셨다는 소식 들었는데 서로 업무가 쫓기다 보니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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