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마당에 들어서면...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누군가 정성을 다하여 가꾼 작은 화단에... 철따라 피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인간이란 주는 연습을 하며 사는 것이고... 주는 길만이 잘 사는 길이여... 짧디나 짧은 인생... 내 시간과 능력이 허용하는 한 남김없이 주고 가는 거지... 이게 참인간의 할 일이제." - 연극 품바 - 중에서 구하는 것보다 주는것이 더 복되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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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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