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교회 아파트 건축후... 본당 건축을 위하여 준비하던 때의 교회 모습입니다. 지금 교육관 자리에 있던 본당위에 종탑도 교회앞에 있던 아카시아나무도 새롭습니다. 우측에 사찰집사님 사시던 사택의 옛 추억도 생각나고... 좌측 목사님 사택(지금 친교실)도 생각납니다. 교회 넘어로 보이는 산이 지금 금호역 터널위로... 그때는 이산을 넘어 약수동으로 갔지요. 아래 사진은 목사님 사택으로 이곳에 지금의 본당이 건축되였습니다. 김성억 목사님께서 오셔서 교회를 건축한지 근 40년이 지난 우리교회는 이제 교회건축을 위해서 기도하며... 지혜를 모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건축위원장,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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