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서... 정은영 원로장로님께서 손수 구입하신 잔듸깍기 기계를... 정희돈 집사님께서... 부활동산이 월드컵 경기장 잔듸같이 아름답습니다. 자두도 열리고... 보리수도 열리고... 금호수양관은 에덴동산 같습니다.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손길 손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칭찬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기뻐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그 칭찬이 합당한가를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두려워 떨기를 할 일이 아닙니다.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을 내가 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떳떳할 진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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