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5월 30일 총동원 주일에 접수대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들이십니다. 1999년 8월 16~19 교회창립 50주년 기념 전교인 수련회 모습입니다. 10년 세월에 많이 변하고 또 보이지 않으신분들도 계시고... 정말로 세월이 빠릅니다. 더 늦기전에...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뜻하지 않는 위험이 몰려오고 있습니까? 그 위험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려운 일이 있으십니까? 그 두려운 일도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걱정스러운 일이 있습니까? 그것도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최후 수단이 아니라 최선의 방법이 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승리와 찬양으로 걱정과 깊은 한숨을 찬양과 감사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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