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부세요. 그래야 알아듣습니다. 침묵이 금이라고 하지만... 이양훈 장로님 다시 나팔을 부십시요. 2002년 2월 8일 만드신 "안수집사님들의 이삭줍기운동"은 잘 되여 가는지요? 그때 안수집사회 총무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성전은 기뻐하는 자들의 준비된 헌금으로 지어져한 한다고 하신말씀이... 그래서 통장 하나를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준비하면 언젠가는 때가 이를 것일라고 하신 말씀들이... 계속해서 나팔을 부시기 바랍니다. 황세웅 집사님 나팔을 부세요.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주신 달란트를 계속 활용하셔야 합니다. 역전의 트렘펫 벰버들이 집에 고히 간직해 둔 트렘펫을 다시 들고나와 나팔을 부시기 바랍니다. 무재개 중창단을 통해서... 나팔불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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