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녀 집사님...^^ 그동안 한국에 오셔서 지내시던 김집사님께서... 어저께 김영봉 권사님댁에서 주무시고,,, 오늘 사아판(문석주 사위, 이경순 따님이 사시는)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정겨운 말씀을 나눌 시간도 식사대접도 하지못하고... 무엇이 그렇게도 바쁘고 분주한지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지못하고... 말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는 나의 삶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 을다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김금녀 집사님께서 정은영 장로님과 심각한 말씀을 나누고 계십니다. 무슨 말씀을 나누고 계시는지...? 집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사이판에 가셔서 좋은 소식도 전해주시고... 미음의 고향인 금호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
1848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