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당신과 살아가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더구나 같은 금호교회에서... 교회 마당 풍경은 매주 다릅니다. 매주 금요일 마다 정성을 다해 쓸고 닦고 정돈하시는 자원봉사대의 아름다운 손길이... 누군가 정성을 다해 가꾸고 장식한 하나 하나는... 내일은 또 어느 아름다운 손길이 아름다운 모습을 선물할까? 기다려 지는 주일입니다. 화단에 핀 장미꽃의 아름다움이... 유치부 문을 가리운 풍선의 고운 자태도... 19일부터 21일까지 부흥회 헌수막도 그렇고... 25일 어린이 청소년 총동원 주일 초청자 헌수막도 그렇고... 오늘은 참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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