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제1세대의 봉사자 선배님들의 힘은 빠지고... 차량도 그렇고... 운전하실 분도... 수양관 부활동산을 정비할 예산도... 그러나 걱정이 없습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역사하시는 조물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2세대 봉사자들도... 수양관 차량도... 필요한 물질도... 다~~채워주실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몹씨 즐겁습니다. 교회 뒷마당 정리하던 모습 때문입니다. 수양관에서 하던 것 만큼만 기도하며 준비하면... 교회 건축 문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오늘은 몹씨 기쁘고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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