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집 집사님... 만나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만나면 항상 수양관 이야기를 하시며... 수양관에 김치냉장고를 기증하셔서... 많은 성도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며...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시던 집사님... 이렇게 갑지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무어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집사님의 교회 사랑, 수양관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침도 없도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으며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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