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8년 2월 17일, 저희 장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먼곳까지 오셔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슬픔을 나눠주셔서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하나 이렇듯 글로 인사드림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댁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희균집사(류은경집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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