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는 비유는 참으로 눈부심니다.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들여 한 장 한 장 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동안 같은 페이지만 펼쳐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페이지를 열어 놓고 계십니까?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 4) * 위 사진은 1970년대 최영희 집사(좌측에서 4번째) 이선희 집사(좌측에서 6번째)님들의 유년주일학교시절 찬양대 모습입니다.(사진에 있는 다른분들의 이름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 아래 사진은 최영희 집사, 이선희 집사의 딸들입니다. * 우리 금호교회는 대(代)를 이어 충성하는 교회입니다. * 금년은 금호교회 창립 5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寫眞으로 보는 금호교회 60年史"를 편집중에 있습니다. * 여러분들의 성원과 도움, 격려가 필요합니다. * 도와주세요. 사진으로, 편집에 필요한 기술(컴퓨터)로, 장비로, 디자인으로 등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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