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매년 맞는 명절이지만... 금년 명절은 더욱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아들(호주에서)며느리... 큰 딸(구례에서)큰 사위... 작은 딸(공주에서)작은 사위 건강하시라고 전화 오지만... 어머니를 보고싶은 마음은...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지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느 곳에 세우시든... 무슨 일을 맡기시든... 사람에게 하듯 말고... 주께 하듯 충성하여... 하나같이 일터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나를 향한 어머니의 기도를... 자녀들을 향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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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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