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아름답게 건축하게 하시고... 숨도 쉬지 안으시고... 단숨에... 감격과 감동과 도전을 주시던... 장로님의 기도가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장로님의 기도가 상달되어... 이제 온 성도들이 뜻을 세우고... 정성을 모우며... 성전건축을 위해서 기도하고있습니다. 장로님^^ 금년 봄 한식(寒食)에도 금호수양관 '부활동산'에 가서 장로님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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