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 친교회가 있는 11일은 하루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오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 치울 걱정을 하며 근심에 쌓여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나무 위에 내린 아름다운 눈은... 2008년도 1월 11일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연천 수양관에도 내렸을 2008년도 설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누구 이런 아름다운 생각을 하며 아름다운 실천을 할 분은 안계시는 지요? 제직 척사대회 우승은 홍보부에서 하였습니다. 홍부부장이신 김원건 장로님께서 부상으로 받은 금일봉을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2등 교역자, 3등 경조부, 4등 목양부도 부상으로 받은 금일봉을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일일이 세어보시며 확인을 하셨구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이 건축헌금이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이 일어날 줄믿습니다. 아름다운 교회가 건축되고... 아름다운 주차징이 마련될것입니다. 이희돈 박사는... "믿음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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