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8년 1월 11일입니다. 2007년 1월 11일에는 실로암안과 병원에서 오셔서... 무료 진료를 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1992년 12월31일 성지순례시 실로암 연못에 내려가서... 연못물로 눈을 씻으며 요한복음 9:7 말씀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가서 씻고는 앞을 보게 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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