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007년도 저물어 갑니다. 어느년(해)인가... 송구영신 예배때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묵은 년은 가고 새 년이 왔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년도 있고 나쁜 년도 있습니다. 묵은 년이라고 다 나쁜 년도 아니고, 새 년이라고 다 좋은 년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새 년은 좋습니다. 우리 모두 묵은 년을 보내고 반가운 마음으로 새 년을 맞이합시다." 희망찬 새년 2008년을 기대하면서... 슛~~을 날려봅니다.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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