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는... 내 마음의 소식...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편지로 보냅시다. 전화의 목소리는 곧 잊혀지고... 전화로 전하는 이야기는 곧 흘러가버리지만... 편지는 받는 이의 가슴에 남고... 생활속에 오래 오래 머뭅니다. 2007년도 수양관 설경입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정겨운... 2008년도 수양관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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