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부활동산에있는 장미나무에 겨울옷을 입혔고 계단을 일부만들고 자연장(산골장)도 부분 보수하고 신앙비에 츄리를 하다가 시간이없어 마치지 놋하고 왔습니다. 봉사하신 이종기집사님 배정균집사님 유이종집사님 이락제집사님 이연찬집사님 조희영권사님 오남숙권사님 양영애권사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수양관 봉사원들이 있기에 수양관이 점점 아름다워 지는것 갔습니다. 감사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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