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기집사님,조희형권사님집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수양관에서 집사님집 가는 길은 샛노란 은행나무잎의 사열(査閱 )을 받는듯합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은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집사님집 마당에는 잘자란 무 배추가 가득합니다. 농약 한번 안치고 키운 정말 무공해 채소입니다. 앞산의 단풍은 정말 곱고요. 집사님,권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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