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순례의 길을 가고계시는 장로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비록 성공할 확률이 극히 적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가능한 일이 아닐끼요? 그래서 기적이라는 말도 생겨납니다. 소설같은 이야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만분의 일이라고 해도... 십만분의 일, 아니 수억만분의 일이라고해도... 난 그 "일"이라는 것을 믿고싶습니다. 그 "일"에 모든것을 걸고 싶어집니다. 장로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
0
2131
0
이전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