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날씨가 춥다는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하는 목표가 너무 높아 그런지 제에게 있어 삶이란 끝없는 도전처럼 느껴 지네요. 가끔은 지치기도 하지만 .... 사랑하는 분들의 기도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태현이와 영현인 이젠 언어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완전히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한집사도 물론 잘 지내구요. 교회는 평안하지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여러 장로님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일꾼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금호교회와 장로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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