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성환집사가 섬기는... 호주 시드니 새순교회 예배모습입니다. 2005년 12월 새순교회에서 예배드리던 생각이납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와 같이... 아름답고 행복한 금호교회 내일(來日)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폭풍과 폭우,폭염속에서도 9월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10월에 펼쳐질 벅찬감동과 설레임.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와 역사와 섭리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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