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말에 성난말로 대꾸하지 마세요. 말다툼은 언제나 두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됩니다. 휼륭한 사람이란... 향나무 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내 뿜는 사람입니다. 국화꽃 만발한 부활동산에 서서...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