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년부를 담당하는 김영웅 목사입니다.
코로나 19로 아이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서 소년부에서는 소년부 부장 선생님과 담당 교역자가 함께 온라인으로 아이들을 심방했습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 걸쳐 아이들을 심방했습니다. 마스크를 빼고 보는 아이들의 얼굴이 참으로 환하고 밝았습니다.
얼른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교회에서 봤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코로나 블루도, 코로나 앵그리도 잠시 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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