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년 어버이주일마다, 모든 어버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올해도 믿음의 선배이자 어버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
올해 카네이션은 김상엽 안수집사님과 김경아 집사님께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봉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한 주일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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