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가족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
"부모와 자녀가 만드는 작은 천국"을 꿈꾸며 가족캠프를 향했습니다. 수양관에서 우리 자녀들과 함께 기도와 찬양하고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도 고백했지요. 첫날 저녁에는 아이들이 기대했던 불꽃놀이도 하고 둘째날에는 수양관 둘레길 산책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주 안에서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소망해봅니다.
일시: 10. 13(금) ~ 14(토), 1박 2일 장소: 수양관(연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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