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수양관 성탄목 점등식 겸, 12월 수양관 산상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34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종기 집사님과 조희형 권사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등식을 위해 지난주 부터, 그리고 어제(월)까지 수고해 주신 수양관 위원들과 여러 협조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앙비 앞에서 거행된 이번 점등식은 참 은혜로웠습니다. 12월3일(수) 오전 11시에는 금호역에서 성탄목 점등식이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예수님의 오심을 성도들 뿐만아니라 이웃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