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두를 쪼개서 안을 들여다 보니... 호두 속살이 껍질속 구석구석, 틈새마다 꽉 채워져 있습니다. 껍질 때문에 크기나 모양을 스스로 정하지는 못해도... 그 한계속에서 최대한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호두처럼 주어진 삶의 공간에서 꽃을 활짝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양관에 가셔서... 열심히 땀흘리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호두속같이 꽉 찬 봉사의 모습을 봅니다. 금년에도 수양관에서 주님의 크신 역사가 이루워 질것을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
1906
0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