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사람아 주변에 나를 흠집내고 곱씹은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인내심을 키우겠습니까? 한때, 희희낙낙거리며 나의 무언가를 빌려간 사람, 감사는 관두고라도 나에게 해로운 행동이나 말았으면 합니다. 나를 참 많이 아프게하는 사람이지만 응징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움을 보내야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었기에 나의 영적인 삶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인내를 훈련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4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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