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무너진 제단을... 자복하고 회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는요^^ 어린이 정복임 권사옆, 장녀 김명례 권사옆, 차녀 윤형숙 권사옆, 삼녀 박삼분 집사입니다. 8조(조장/안영인 집사)가 친교의 시간에 1등을 하였습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