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 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이 있다면... '나 하나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내가 먼저'... 2007년도 청년부 수련회가 기대됩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