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으로 목욕을 하며... > >유의종 집사, 이락재 집사, 이연찬 집사, 이문식 집사, 배정균 집사, 박노정 집사, >김미자 권사, 김재숙 권사, 정은영 장로, 서원섭 장로, 조병복 장로, 이종기 집사, > >수양관에 집2동을 건축했습니다. > >수영장 앞에... > >제일 높은 곳에... 수양관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신 모든 분께 찬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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