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어느 20대 초반의 청년은 말끝마다 욕을 해대어 욕쟁이 청년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그는 세상을 모두 비뚤게만 바라보고 살았다. ..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어느 20대 초반의 청년은 말끝마다 욕을 해대어 욕쟁이 청년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그는 세상을 모두 비뚤게만 바라보고 살았다. ..
추모사(追慕辭)
지난 밀알지를 보면서...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순회예배
故 류근성 장로 임종예배 몇일 전 류장로님과 같이 부른 찬송입니다.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
인류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20년전 "밀알"지를 보면서...세월의 빠름을 느낌니다. 사진에 보이는 청년부 회원들이 지금은 40대 후반으로교회 기둥들이 되었습니다." 밀알의 窓 ..
세족식(洗足式)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
여전도회 연합 헌신예배
고양이와 비둘기고양이 한 마리가 벽 옆에 숨어서비둘기를 잡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비둘기는 그런 줄도 모르고...순간 나는 숨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
그 이름 금호교회2019년 2월10일(주일)은 금호교회 창립70주년 기념 주일입니다.여기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각 찬양대 찬양은 "그 이름 금호교회"를 찬양..
2019년도 제직
오르간(Organ) 교회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온 성도님들이마음과 정성을 모아 오르간(Organ)을 헌물(獻物)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신년사
2017년을 바라보며
금호교회를 아십니까?
지내놓고 보면
청소년 성경구락부와 금호공민학교성경구락부와 금호공민학교1952년 5월2일 최지화 조사(지금의 전도사)가 부임하여 신학공부 하시며.청소년 성경 구락부, 금호공민학교를 설립하심.아래 ..
금호교회 좋은 교회
세월(歲月)이 흘러가는데 찬송가 485장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 새삼 다가옵니다. 2019년, 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