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군선교상2005년 10월20일 영락교회에서연동교회에서 여전도회 찬양대회 후 찍은 사진입니다.
여전도회 군선교상2005년 10월20일 영락교회에서연동교회에서 여전도회 찬양대회 후 찍은 사진입니다.
10월의 말씀, 10월의 찬양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2020 대한민국 어게인에서나훈아가 선보인 노래가 있다.'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다.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https://youtu.be/WW1v9-usl..
뿌리를 깊이 날마다 순풍이 불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러나 살다 보면 흉흉한 바람이 불고높은 파도가 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얘들아, 예수 믿자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야기가 있다. 1970년대 김성억 목사님과 고등부 교사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이해하시기 바랍니다.이해할 때상대방이 내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봅니다.
2020.10.01 추석날입니다1998년 10월호 밀알지가 생각납니다."이달의 시" 에 이화영 목사님께서 쓰신"카이로스적 10월"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누가복음8 :..
미끄름 틀 그때를 아십니까?1990년도 성전 증축 공사전에 있었던본당앞의 계단과 미끄름 틀은 (지금은 청,장년이 된) 어린이들의놀이터요, 쉼터로 각광(?) 받던 곳이였습니다.198..
그 이름 금호교회 가시 밭, 돌짝 밭위에밀알로 세운 교회눈물과 땀이 음식이 되었네아~~ 자랑스러운 그 이름 금호교회
가만히 있을때가 아니다 지금은 불평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한숨만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안부(安否)를 물어야 겠다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라는 시 중에이런 내용이 있다. "때로는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
수양관 가는 길추석 명절이 닥아오니 어머니 생각이...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弔辭)생각도 나고...
우리 그렇게 살자 "그대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아름다운 들꽃처럼우리 그렇게 살자"는 시가있다.
코로나 앵그리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다.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다.
가을 하늘맑은 가을 하늘마음이 맑은 사람만 볼 수 있는맑은 하늘 수양관 올라가는 길... ?????????? ??????????
2017년 9월 17일 모습입니다순종해야 산다오늘은 2020년 9월 17일(목요일)입니다.3년전 오늘은 2017년 9월 17일(주일) 모습입니다.하나님 ! 금호교회 비전을 위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좋은 계절이 왔지만 제법 가을 향기를 담은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다.풋풋한 사과 같은 미소를 짓게 하는 좋은 계절이 왔다.교회창립 71주년 기념 감사예배천연기념물조병복/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기독교의 능력은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십자가 짐 같은 고생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