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이 깨끗해 졌습니다.문득 찬송가 255장 생각이 납니다. 이화영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전 교역자님들이 합심해서 제설작업을 하였지요...
지난밤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이 깨끗해 졌습니다.문득 찬송가 255장 생각이 납니다. 이화영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전 교역자님들이 합심해서 제설작업을 하였지요...
성령충만 함으로... 술 취하지 말라이는 방탕한 것이니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6장 18절- 2021 CALENDAR 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2021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금호수양관 봉헌예배 및성탄트리 점등식천연기념물조병복/ 2019-12-06 17:58:36 금호수양관 봉헌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오늘(12월6일)은 2015년 12월..
예수님과 함께 지난 한해 동안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성구는"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두려운 세상을 살았고누구도 가보지 않은불안한 세상을 또 살아가야 한다...
위로하고 격려하자"걱정하지 마세요.""힘을 내세요.""용기를 잃지 마세요.""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들을 때정말 걱정이 사라집니다.놀라운 것은이 말을 하는 나에게도 걱정이..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코로나19로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마음이 아픔닙다.눈물이 납니다. 지난날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모습을 보면서... ..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5년전 2015년 12월 27일 모습입니다.
대강절(待降節)이란?아주 오래전 故 김성억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어느 시골 교회에서 어느 성도님이목사님께 대강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신 ..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계단을 내려와목사님과 악수하며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누던 그때가...그때가 그립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용서하러 오신 예수님 텅빈 성전에서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보니눈물이 납니다.마음이 아픔니다.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심정(心情)은... 유대 광야에서 외치는 (마3장)세례요한을 보는듯 합니..
"Are you Jesus?'' 예수님은 우리를 감동하게 하시는 분이다.어둡고 추운 이 세상에 오셔서마치 연탄불처럼자신을 태워세상을 밝히시고 따뜻하게 하셨다.
교회가 있다밤새 흰눈이 내렸습니다.교회 마당에도...모세 시대에는 성소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교회가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성막에 거하시며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그때를 아십니까? 1990년도 성전증축 공사전에 있었던 본당앞 계단과 미끄럼틀은 어린이 들의 놀이터요 쉼터로 각광(?) 받던 곳이였습니다.1980년도 고등부 제18회 졸업사진입니다..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있는가? 지금 우리는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파산하는 회사와 실업자들이 속출하고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사계절 중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뵙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름다운 사람 지난해 마지막 주일 찬양예배 시간에감격적인 순서가 있었습니다.원로장로로 추대받는 정은영 장로님께가르침을 받은 후배들이 감사패를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가 필요하다.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다.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천연기념물조병복/ 2018-03-30 07:19:58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