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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깍, 찰깍, 찰깍

오래전의 일입니다. 고향에 냐려갔다가 한 밤 중에 차를 몰고 서울로 오던 중에 갑자기 차 앞쪽 하늘에서 강한 빛이 번쩍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한 장의 편지..

긴급 News입니다.

수양관 부활동산 옆에있는 연못에서 비단잉어 치어가 발견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비단잉어가 산고의 고통을 이기고... 이 연못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오염되..

후회...^^

후회 내일은 나에게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이 마지막인 둣이 모든 것을 정리해야지 사람들에겐 해지기 전에 한 톨 미움도 남겨두지 말아야지 찾아오는 이들에겐 항상 처음인 듯 지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