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웅 목사입니다.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소년부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ZOOM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심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5학년 친구들인 해음이, 효린이, 유익이를 심방했습니다. 

다들 얼른 현장예배가 재개되어 예배당에 오고 싶다고 합니다.

교회학교와 소년부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코로나 상황이 속히

잠잠해지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년부를 담당하는 김영웅 목사입니다. 

소년부에서는 새로 올라온 4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방을 17일(주일) 오전 10시 40분에 진행했습니다. 

총 7명의 친구들이 참석해서 부장님과 담임 선생님과 함께 인사를 나눴습니다. 

코로나19로 모이기 마스크 속 미소를 보기 어려웠는데 온라인을 통해 미소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가 속히 잠잠해져서 교회학교 친구들이 마음껏 예배드렸으면 합니다. 

계속 교회학교와 소년부를 위해서 관심과 사랑,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